Doers의 17~20번째 초기멤버가 되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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압도적인 속도
- 23년 11월 - 창업 (원지현 대표 - 왓챠 공동창업 前 COO, 김유준 CTO - 에이블리 前 CTO/CPO)
- 23년 12월 - Seed 투자 유치 (베이스인베스트먼트, 패스트벤처스 등)
- 24년 3월 - 브랜드 고객사 20여곳 계약, 제품 개발 완료
- 24년 4월 - 서비스 런칭 (ZVZO)
- 24년 5월 - 수천만원 매출 달성하는 복수의 크리에이터 발생시키며 PMF 확인
- Pre-A 투자 유치 (한국투자파트너스, 베이스인베스트먼트 등)
- 24년 6월 - MAU 21만명, 브랜드 고객사 60여곳 계약
- 24년 8월 - MAU 36만명, 브랜드 고객사 100여곳 계약
- 24년 9월 - MAU 48만명, 일일 1억 매출 브랜드 사례 다수 발생
- 24년 11월 - MAU 67만명, 브랜드 고객사 180여곳 계약, 월 수천만원 수익 크리에이터 다수 발생
24년 4월 말 런칭 후 현재까지
주간 거래액 (GMV) 그래프: 5월 초 ~ 11월 말
주간 활성사용자 수 그래프: 6개월 만에 MAU 67만 명
(신규 획득 퍼포먼스 마케팅 비용 지출 0원)
ZVZO ‘크리에이터’의 위클리 리텐션 그래프. 크리에이터들이 시작하기만 하면 계속 할 수밖에 없는 가치를 주는 서비스.
차이는 실행에서 온다는 강력한 믿음
한달 만에 27개의 실험 - 3주 걸릴 일을 3일 만에
우리 매출을 다 보고 있는 파트너사의 따봉
브랜드 고객사의 PG 월간 결제액 최대 한도를 7일만에 돌파
또다른 브랜드 고객사의 PG 결제액 역대 최대 한도를 뚫어드리고 관계자들을 곤경에 빠뜨림
ZVZO가 뭐길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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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보좀요(ㅈㅂㅈㅇ)에서 따온 이름으로 ‘지비지오’ 라고 읽습니다. ‘제트브이제트오’ 아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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ZVZO는 ‘크리에이터와 브랜드를 연결하는 어필리에이트’ 서비스예요. 크리에이터가 본인의 SNS 채널에 브랜드 상품을 소개하고 추천하면서 고유의 커미션 링크를 게시하고, 그 링크를 통해 판매가 되면 일정 수수료를 지급 받아요.
- 크리에이터들이 ZVZO 링크를 게시하는 방식은 여러가지예요. 가장 흔한 방식은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에 올리는 것이지만, 댓글 & 자동 DM 전송, 유튜브 상단고정 댓글, 유튜브 더보기 등 다양한 곳에 올려요.
- 별밤 님 릴스, 문지애 님 릴스, 곰송이 님 릴스 등 외에도 수백개 사례가 있고, 딱 1번의 포스팅으로 1억원 이상의 매출을 발생시키는 사례, 누적 N억 이상 매출을 낸 크리에이터 등이 매주, 여러 사례 발생 중이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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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리에이터의 채널이 곧 플랫폼이고 고객 접점이기 때문에, 크리에이터를 늘리는 것이 곧 고객 확보예요. 그래서 해외 확장도 용이해요. 일부 브랜드 고객사들은 ZVZO 측에 먼저 일본, 대만, 중국 등 시장에 현지 크리에이터와 함께 해외 확장을 요청하고 있어요.
ZVZO ‘크리에이터’의 위클리 리텐션 그래프. 크리에이터들이 시작하기만 하면 계속 할 수밖에 없는 가치를 주는 서비스. (재탕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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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가 뿐 아니라 카테고리도 마찬가지예요. 현재는 패션 크리에이터와 패션 브랜드 위주이지만 뷰티, 키즈, 펫, 인테리어, 가전 등으로 확장할 예정이에요. (* 업데이트: 뷰티 브랜드는 계약이 시작됐어요)
두어스 특: 순진하지 않음
- 순진하게 사업하지 않음: 1) 타오르는 욕망 위에서, 2) 돈이 흐르는 시장 안에서, 3) 거대한 확장성이 있는 사업으로 창업했고, 셋 중 어떤 하나라도 충족하지 않았다면 시작하지 않았을 거예요.
- 성장이 무엇보다 중요함: 임팩트를 만들지 못하면 좋은 문화, 좋은 인재상, 아무것도 소용 없어요. 적당히 빠른 속도로 꽤 괜찮은 성과내며 나쁘지 않은 커리어 만들 정도 생각이라면 우리가 좋은 타겟이 아니에요.
- 지속 가능한 선에서 높은 인풋 추구: 같은 조건이면 당연히 인풋을 많이 하는 팀이 승리해요. 12시간 이상 근무하는 날이 과반인 회사에 함께 몰입할 수 있어야 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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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
인플루언서 어필리에이트 플랫폼 ‘지비지오(ZVZO)’ 운영사 두어스, 프리 시리즈 A 투자 유치 - beSUCCESS
원지현 왓챠 前COO 창업 ‘두어스’, 제품 출시 전 투자 유치
기타
- 교대역 8, 9번 출구 도보 3분 거리 사무실 (네이버 지도)
- (← 사진보기) Fastfive 교대점 12층: 통창으로 남산타워와 관악산이 한 번에 보이는 숲/시티뷰 사무실
- 맥북 프로(정규직), 4K 모니터, 식대 지원, 도서비 지원, 개인 맞춤 영양제 지원, 야근 택시비 지원, 건강검진 지원 등
- 모든 지원자는 두어스가 일하는 방식에 진심으로 동의하고 완전하게 동화될 수 있어야 해요.
- 정규직 근로 계약은 고정OT제(포괄임금제) 형태이며, 입사 후 첫 3개월은 업무 수행 능력 등을 확인하는 채용평가기간에 해당해요.
- 입사 후에는 사전 동의 없는 겸업이나 경업을 하지 않고 경영상 정보의 대외비를 준수한다는 입사자 서약서에 서명하게 돼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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